<유속이 느려지는 곳>은 습지와 같은 퇴적지형을 둘러싼 여러 관계를 우리 사회의 돌봄, 함께-살기와 연결해 탐구하는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6–8월까지 위주리 작가가 현장과 리서치를 오가며 엮어온 사유를 컨템포러리 콜렉티브 초록소가 서커스의 기본 개념인 ‘핸드-투-핸드’를 통해 몸의 감각으로 들여다봅니다. 서로 다른 언어가 상호교차하며 얽히고 확장되는 과정을 함께 경험합니다. 퍼포먼스 이후에는 두 창작자의 담화가 이어집니다.
*본 투어는 유속이 느려지는 곳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합니다.
+ 10.9(금), 10.10(토) 3p.m. <함께 읽기> : 위주리 작가와 함께 프로젝트와 리서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대화 나누는 시간 (3-4명)
+ 10.25(일) : 위주리 작가와 컴템포러리 콜렉티브 단체 초록소가 함께 나누는 <유속이 느려지는 곳>에 대한 담화 및 초록소의 연계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