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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진영의 숨]지역의 내일을 밝히는 축제, 양림골목비엔날레

2024-11-29

경향신문,  2024년 11월 20일 20:17, 서진영

| 서진영 <로컬 씨, 어디에 사세요?> 저자

도시가 확장되고 상권이 재편되며 광주의 문화적 배후지로 기능했던 양림동은 쇠락해 갔고, 재개발 대상지가 됐다. 그러자 주민들 사이에서 먼저 양림동을 되살리려는 움직임이 일었다. 양림동에 향수가 있는 기획자와 예술가들도 다시금 양림동에 모여들어 한희원미술관, 이강하미술관, 이이남스튜디오,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등 다수의 문화예술공간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양림동에 문을 열었다. 시대와 세대를 잇는 양림동 고유의 지역성으로 ‘양림다움’에 대한 논의를 더해가는 가운데 민간기업 쥬스컴퍼니가 만든 복합문화공간 ‘10년후그라운드’는 양림동의 앵커 시설로 역할하며 대화와 협업을 북돋웠다.

마을의 기획자와 예술가, 주민과 상인이 어우러진 양림동 네트워크는 코로나19 시기에 빛을 발했다. 각자의 역량으로 마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언지 자문했고,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재료로 잔치를 열어보자며 나섰다. 그 결과물이 마을 전체가 지붕 없는 미술관이 되는 골목 미술축제 ‘양림골목비엔날레’다.

공공의 예산 지원 없이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미술관과 작업실은 물론 빈집과 빈 점포를 전시장으로 단장해 작품을 걸었다. 아트마켓, 오픈 스튜디오, 도슨트 투어 등의 프로그램은 골목 구석구석으로 사람들을 이끌었다. 자연스레 양림동은 광주에 동시대의 예술을 펼쳐놓지만 광주의 지역성을 체화하느냐의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한 광주비엔날레의 빈틈을 메우고, 지역 예술가들이 데뷔하는 장이 됐다. 이를 포착한 2024년 광주비엔날레 니콜라 부리오 감독이 올해 양림동을 광주비엔날레의 야외 전시 무대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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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3748?sid=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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