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로 성장하고자 하는 양림골목비엔날레는 민간주도 행사로, 외부의 도움없이, 주민의 힘만으로 축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올해는 펀딩을 통해 800만원 가량의 후원금을 모으기도 했다. 민간주도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면서 축제의 재정적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 예술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하는 양림골목비엔날레의 뒷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양림미술관거리협의체 이다영 매니저 인터뷰
Q. 이번 양림골목비엔날레의 특징은 무엇이었나.
이번 양림골목비엔날레는 전시 주제처럼 ‘사이와 사이를 연결하는 축제’였습니다. 마을의 공간을 전시장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거리를 예술 향유의 장으로 만들며 점처럼 흩어져 있는 전시를 하나로 연결했습니다. 아이들의 그림이 담긴 가로등 배너가 마을 전역에 휘날리고 거리의 작품들은 마치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마을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어요. 방문객은 양림동을 탐험하듯 돌아다니며 아트스케이프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양림골목비엔날레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한다는 모토를 실현했습니다.
디자인 정글, 2024년 12월 19일, 최유진 에디터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로 성장하고자 하는 양림골목비엔날레는 민간주도 행사로, 외부의 도움없이, 주민의 힘만으로 축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올해는 펀딩을 통해 800만원 가량의 후원금을 모으기도 했다. 민간주도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면서 축제의 재정적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 예술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하는 양림골목비엔날레의 뒷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양림미술관거리협의체 이다영 매니저 인터뷰
Q. 이번 양림골목비엔날레의 특징은 무엇이었나.
이번 양림골목비엔날레는 전시 주제처럼 ‘사이와 사이를 연결하는 축제’였습니다. 마을의 공간을 전시장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거리를 예술 향유의 장으로 만들며 점처럼 흩어져 있는 전시를 하나로 연결했습니다. 아이들의 그림이 담긴 가로등 배너가 마을 전역에 휘날리고 거리의 작품들은 마치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마을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어요. 방문객은 양림동을 탐험하듯 돌아다니며 아트스케이프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양림골목비엔날레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한다는 모토를 실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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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ungle.co.kr/magazine/206620